2008/08/06 17:23

천재들의 두뇌구조는?

HIgh-Aptitude minds: The neurological roots of Genius를 읽고...

나름 간추려보면..

-size matter
똑똑한 두뇌는 크기 마련이다. 그중 전두엽(prefrontal lobe[각주:1]) 두정엽(parietal lobe)[각주:2]과 전대상회(anterior cingulate)[각주:3]라는 두뇌 영역이 연관이 많다.
남자의 뇌가 여자보다 크고 젊은사람의 뇌가 늙은사람보다 크다.
grey matter[각주:4]와 IQ사이엔 높은 연관관계가 있다.
어릴때의 아카데믹한 천재(송유근같은..)들은 비정상적으로 얇은 cerebral cortex(대뇌피질)[각주:5]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두꺼워지면서 보통사람보다 밀집된 대뇌피질을 가지게 된다. 이는 전두엽부근의 이성적 생각을 관장하는 부분에서 두드러진다.

-low effort required
똑똑한 두뇌는 새로운 문제를 접했을떄 그것을 습득한뒤 다음에 다시 테스트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푼다.(두뇌의 에너지를 적게 소모한다). 반면 그렇지 않은 집단은 여전히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효율적이지 못하다.
똑똑한 두뇌는 휴식할때도 효율적으로 쉰다.
과학자들은 똑똑한 아이들의 효율성은 증가되어있는 gray matter에서 나올수도 있다고 말한다. gray matter가 정보처리의 리소스가 되어주어 효율적인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높은 효율성은 풍부한 신경의 myelin(신경 세포의 축색 돌기)에서 올수도 있다. 아인슈타인의 뇌역시도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hardworking mind
똑똑한 두뇌라고 항상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는건 아니다. 전두엽과 두정엽이 활성화 되는 문제를 주어준다면, 정상인보다 훨씬더 많은 에너지를 먹어치운다.

하지만..
IQ와 자기수양,의지는 서로 별다른 관련이 없다. 사람들은 때때로 지능을 너무 과대평가하며 때때로 연습과 인내가 더 나은 효과를 거둘수도 있다.
2007년의 체스경기를 예로 들어보면 지능보다는 경험과 연습이 더욱더 중요한걸 알수 있다. 똑똑한건 성공을 위한 요인중하나 일뿐 그것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주위환경과 경험, 자기계발이 보다 중요하다.

좌절감 팍팍심어주다가 마지막에 위로약간 해주는 쎈스.
  1. 대뇌피질의 일부/인격과 계획에 대한 처리 담당 [본문으로]
  2. 대뇌피질의 일부/공간,집중에 관한 기능 담당 [본문으로]
  3. 보상예측,decision과 심장박동과 같은 automatic한 기능 담당 [본문으로]
  4. cerebral cortex를 이루는 것중 하나 뉴런과 myelin이 아닌것들로 이루어짐 [본문으로]
  5. 대뇌피질:기억,주의,언어,의식등의 기능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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