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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03 [책]뮤지코필리아-올리버색스
- 2006/12/09 아미노산배열과 음악의 관계? (7)
상당히 기대했었던 책이지만 실망스러웠다.
음악에 관련된 신경의학적 환자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사례들도 나쁘지않고 흥미로운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소개에만 그쳐서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약식소개만 보고 책의 내용을 너무 기대했던것 같다.
잘알아봤으면 사지 않았을텐데.. 약간은 후회가 되는 책.
가볍게 읽기엔 나쁘지 않다.
자연은 음악가 - natum.tistory.com 에 이어지는 글..
아미노산의 배열을 음으로 치환해서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이 자연음악(?)의 자세한 작곡방법은 모르겟지만 적절하게 조작을 한것 같다. 이펙터도 적절하게 걸어서 불협이 두드러지지 않게 한것 같고... 모짜르트 같은 경우도 황당한 방법으로 많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사실 어느정도 조작을하고 기반을 만들어주면 아무렇게나 쳐도 음악처럼 들린다. 피아노에 않아 베이스부분만 적절하게 배열하고 고음부분은 제멋대로 쳐도 나름 들을만한 음악이 나온다.(이때 우리가 랜덤하게 칠수 없다는 것도 음악적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으론 꼭 단백질 배열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쓰고 있는 이글을 건반의 음으로 변환해서 음악을 만들어도 마찬가지로 음악처럼 들릴수 있다. 영어 알파벳을 예로 들면 각 알파벳마다 출현할 확률이 모두 다르다. 그런 특성을 이용해서 조성에서 자주 출현하는 음과 자주출현하는 알파벳을 치환하고 음악을 만든다면 아미노산 배열만큼 음악답게 들리게 될 것이다.
일전에 미디로 멋대로 건반을 쳐서 녹음을 해놓고 베이스와 코드만 적절히 배열하는 실험을 해본적이 있다. 단 스케일은 유지하고 박자가 어긋나지 않도록 했다. 미디 시퀸서의 step input이라는 기능을 이용했는데 이 기능은 건반을 치면 하나의 박자단위씩 앞으로 나가면서 입력이 되는 기능이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멋대로 치더라도 박자는 어긋나지 않는다.
전체를 이런식으로 녹음한 것은 아니고 솔로파트만 이런식으로 녹음했었다. 나머지 부분은 내가 미디로 찍은 것이다. 전체적으로 민망할 정도로 단순한 음악이지만 꽤 들을만한 솔로파트가 나왔다. 1분쯤부터 나오는 부분이 바로 그부분이다.
비록 너무나 얕은수준의 지식이지만, 내가 음악을 조금 공부해보면서 느낀점은 음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약간 과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은 음악가에 의해서 미리 계산되어 있지 않을 확률이 크다. 오히려 청자가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아름다움이 달라진다. 청자가 어느정도의 음악교육이 되어있느냐에 따라서도 음악의 아름다움은 달라질수 있고, 그 음악을 얼마나 반복해서 들었는가에 따라서도 아름다움의 정도가 달라질수 있다. 또 음악이 "어떻게 작곡되었는가?"와 같은 정보도 아름다움에 영향을 줄수 있다.
아미노산의 배열을 음으로 치환해서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인데, 이 자연음악(?)의 자세한 작곡방법은 모르겟지만 적절하게 조작을 한것 같다. 이펙터도 적절하게 걸어서 불협이 두드러지지 않게 한것 같고... 모짜르트 같은 경우도 황당한 방법으로 많이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사실 어느정도 조작을하고 기반을 만들어주면 아무렇게나 쳐도 음악처럼 들린다. 피아노에 않아 베이스부분만 적절하게 배열하고 고음부분은 제멋대로 쳐도 나름 들을만한 음악이 나온다.(이때 우리가 랜덤하게 칠수 없다는 것도 음악적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으론 꼭 단백질 배열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가쓰고 있는 이글을 건반의 음으로 변환해서 음악을 만들어도 마찬가지로 음악처럼 들릴수 있다. 영어 알파벳을 예로 들면 각 알파벳마다 출현할 확률이 모두 다르다. 그런 특성을 이용해서 조성에서 자주 출현하는 음과 자주출현하는 알파벳을 치환하고 음악을 만든다면 아미노산 배열만큼 음악답게 들리게 될 것이다.
일전에 미디로 멋대로 건반을 쳐서 녹음을 해놓고 베이스와 코드만 적절히 배열하는 실험을 해본적이 있다. 단 스케일은 유지하고 박자가 어긋나지 않도록 했다. 미디 시퀸서의 step input이라는 기능을 이용했는데 이 기능은 건반을 치면 하나의 박자단위씩 앞으로 나가면서 입력이 되는 기능이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멋대로 치더라도 박자는 어긋나지 않는다.
전체를 이런식으로 녹음한 것은 아니고 솔로파트만 이런식으로 녹음했었다. 나머지 부분은 내가 미디로 찍은 것이다. 전체적으로 민망할 정도로 단순한 음악이지만 꽤 들을만한 솔로파트가 나왔다. 1분쯤부터 나오는 부분이 바로 그부분이다.
비록 너무나 얕은수준의 지식이지만, 내가 음악을 조금 공부해보면서 느낀점은 음악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약간 과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음악이 주는 아름다움은 음악가에 의해서 미리 계산되어 있지 않을 확률이 크다. 오히려 청자가 받아들이는 방법에 따라 아름다움이 달라진다. 청자가 어느정도의 음악교육이 되어있느냐에 따라서도 음악의 아름다움은 달라질수 있고, 그 음악을 얼마나 반복해서 들었는가에 따라서도 아름다움의 정도가 달라질수 있다. 또 음악이 "어떻게 작곡되었는가?"와 같은 정보도 아름다움에 영향을 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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