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8/31 [책]닷넷 프로그래밍 정복 - c#,윈폼,ado
  2. 2008/08/25 [책]군중심리
  3. 2008/08/15 [책]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익스플레인드 : 변화를 표용하라
  4. 2008/08/03 [책]뮤지코필리아-올리버색스
  5. 2008/08/02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6. 2007/08/12 [책]메이팅 마인드 - 제프리 밀러
  7. 2006/08/15 [책] 뇌, 아름다움을 말하다 - 지상현 (3)
  8. 2006/08/06 [책]로지컬 씽킹
  9. 2006/07/30 [책] '미래' - 수전그린필드
2008/08/31 19:51

[책]닷넷 프로그래밍 정복 - c#,윈폼,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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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초반부는 여기서 무료로 볼수 있다.

이책은 c#에 대한 책이다. 사실 c#자체가 닷넷과 한몸이라고 봐도 되니 닷넷을 정복한다는 것은 c#을 정복한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정복이라고 표현할만큼 심도있는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이책은 c#에 대한 기본서로 기초적인 c와 c++에 대한지식, 그리고 약간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지식이있으면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을것 같다.
처음 이책을 볼때부터 완전하게 이해하려고 한것은 아니었다. c#문법에 대해 실제로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익숙해진것도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윈도우 프로그래밍이 장래에 어떤식으로 이루어질지 예상할수 있었고, 최신의 프로그래밍기법을 대부분 c#이 받아들였다고 하니 현대적인 프로그래밍 문법과 방법, 객체지향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이해도를 높였다고 할수 있을것 같다.
또 예제가 파일형태로 인터넷으로 다운받을수 있어 실행해보고 코드를 이해할수 있어서 금방 익힐수 있었던것 같다. 내용상으론 같지만 책만봐선 언뜻 이해가지 않던것이 실제 코드를 실행시켜보면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이책에서 얻은 가장 큰것은 프로그래밍에 대해 이해할수 있었던 것이다. db연동, ui설계, 파일관리등등등 윈도우 프로그래밍 자체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동작한다는 것만 이해했지 내가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 정도로 익숙해진것은 아니다. 암흑과도 같던 프로그래밍의 산에서 이제 약간은 숲을 볼수있게 되었다고 할까?
이 책을 다시 본다면 아마 c#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c#으로 간단한 프로그램을 작성할수 있는 수준에는 도달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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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13:52

[책]군중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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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가지 군중의 특성들에 대해서 정리해놓은 책이다. 적절한 예를들어서 군중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한다. 히틀러,나폴레옹,여러 종교적 지도자들을 예로들어 거대한 집단의 군중을 설명하기도 하고, 의회, 배심원등 일정이상의 사람이 모인곳에서의 군중심리를 설명하기도한다.
군중은 개인과는 또다른 특성을 가지는 하나의 인격처럼 보인다. 군중에 포함된 개인은 군중이라는 또하나의 인격에 일치되고 포함되는 특성을 가진다. 그리하여 군중에 포함된 개인은 개인적인 특성은 거의 사라져버리고 만다. 일반적으로 군중은 이성적이지 못하고 이성적 판단이 개인보다 심하게 저하된다. 하지만 행동력은 뛰어나다. 저자는 책을 쓰는 내내 군중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하지만 역사적인 혁명들은 군중의 행동력있는 힘에 의해서 이루어져왔음을 인정한다.
책에서 설명하는 군중은 우리주변에서도 항상 찾아볼수 있는 성격의 것이다. 월드컵때의 국민들과 현재의 촛불시위를 하는 군중들, 심지어 인터넷상의 군중, 애플과 맥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자들에 대해서도 이 책을 읽고나면 그 특성을 파악할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기위해서는, 군중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해석에 대한 공부가 선행되어야 할것 같다. 그뒤에 이책을 본다면 군중의 특성들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할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군중에 대한 여러특성들을 소개하고 설명하지만 군중심리가 발현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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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15:00

[책]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익스플레인드 : 변화를 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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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는 아니다. 물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지만 업으로 삼고싶진 않다. 하지만 이 책은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도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프로그램 개발과정을 자세하게 모르므로 책전체내용이 쉽게 이해가 가진 않지만 책의 저자인 캔트백이 주장하는 가치와 철학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이해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일할때 스트레스받으며 야근까지해가며 억지로 일하는 시간을 늘려간다. 그것이 좋은결과를 만들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하는 시간이 많다고 더많은 일을 할수있는 것은 아니며,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때때로 스트레스속에서 일하는 것은 손실만 더할뿐이다.

우리는 고통받지 않고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겁게 재밌게 일하고 공부하면서도 훨씬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다.
이책은 프로그래밍에 대해 촛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주위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자신을 관찰하고 피드백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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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23:05

[책]뮤지코필리아-올리버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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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대했었던 책이지만 실망스러웠다.
음악에 관련된 신경의학적 환자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사례들도 나쁘지않고 흥미로운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소개에만 그쳐서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약식소개만 보고 책의 내용을 너무 기대했던것 같다.
잘알아봤으면 사지 않았을텐데.. 약간은 후회가 되는 책.
가볍게 읽기엔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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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2 16:55

시집-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링크: http://cozyroom.egloos.com/1448520

류시화의 역은시집인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의 제목이 된 시가 인용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이다. 나는 영문으로 된 시를 찾기위해 검색했었는데 영문으로 된 시를 못찾았었다. 그러다 우연히 저 블로그에 영문이 있는걸 보고 들어갔는데.. 웬걸? 인용이 잘못됬다는 것이다. 그것도 미국의 잊혀진 인디밴드 노래가사의 일부분이라니. 덕분에 좋은 블로그 하나 발견했다.

역시 인용을 똑바로 하는것은 필요하지만 피곤하고 손이 많이가는 일이다.

인용이 잘못되었지만 시집자체는 마음에 든다. 시라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가 관심이 생겨 시집을 하나 샀는데 정말 괜찮은것 같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시와는 다르다. 나는 언어성적은 바닥을 긴다고 해도 될정도고, 문학과는 거의 담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다. 시를 재미없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사람에게 추천한다.

ps.시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언어의 출현이유에 대한 진화심리학적 해석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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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2 19:25

[책]메이팅 마인드 - 제프리 밀러

자연선택이 아닌 성선택을 이용해서 그동한 설명이 개운하지 못하던 인간의 여러 특징들을 설명하려고 한다.
수긍이 가는 부분도 굉장히 많았지만, 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때때로 설명도 부족한것 같고..

예술이나 기술,문학등이 짝찟기 전략의 일부라는건 심히 동감한다. 실제로 예전부터 음악이나 그림, 그밖의 예술은 일종의 기술적인 과시였다. 디지털시대가 오면서 각각 예술분야에 이런 과시가 무의미해지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겨버려서 변태적인 형태를 띄게되는 경우도 있지만..
한편으로 예술은 예술 자체보다는 예술가에 대한 정보나 다른 부가적 정보들이 예술적 감동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특정 작품에 대한 커다란 감동은 작품에 대한 사랑에서 예술가에 대한 사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술작품 자체는 금방 싫증날수 있으므로..


예술이나 문학이 단지 마음진화의 부산물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다.

어쩃든, 진화에대해서 새로운 느낌을 갖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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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5 22:27

[책] 뇌, 아름다움을 말하다 - 지상현

ISBN 8989799449 03470

이책은 '우리가 어떻게 미술작품에 아름다움을 어떻게 느끼느냐?'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존 '미학'에서 설명되던 방식인 철학적이고 현학적인 부분은 배제되고 신경과학적 방법으로, 두뇌가 시각신호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설명하려고 한다. 다시말해 '신경미학'이라는 학문으로, 아름다움은 두뇌가 느끼는 것이니 철학이 아닌 신경과학적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설명하겟다는 것이다.
물론 아름다움은 두뇌가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마다 상대적일수 있고 반드시 보편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누구나 그림을 보는 보편적인 부분은 있으며 이 책은 그런 인류 보편적인것을 설명하려 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미술사에서 흥한 기법에는 그에 걸맞는 두뇌의 정보 처리방식이 있다고 소개한다. 현대의 추상화의 직선에 대한 집착, 인상주의 그림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이유등을 두뇌의 정보 처리방식에 기반해서 이유를 설명해준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유가 될수있는 가능성'이지만...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신경미학의 유용성을 설파하는데, 비록 먼 훗날의 일이겟지만, 좀더 연구가 이뤄지고 나면 정말 미술작품이나 디자인이 인간이 아닌 정교한 소프트웨어의 몫으로 돌아갈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이야기한다.(자동화된 디자인) 소프트웨어가 선택한 색체나 디자인이 인간이 디자인한것보다 더 뛰어날수 있다면 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아마 인류지성에 대한 무언가가 무너지는 순간일 것이다. 신경과학 연구들은 이런 가능성을 열어둔다.

생각해보면, 미술학도들을 아직 이런것에 별 관심이 없을수도 있겟다.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우리는 그런거 없이도 잘해왔어'하는 자세라면.. 미술학도들이 자신의 감각에 얼마나 자신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신경과학적 설명이 디자인에서 통용되는 '규칙'이나 '습관'을 얼마나 우아하게 설명하는지 안다면 분명 관심이 생길것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홈페이지인 brainew.com의 쇼팽님은 '아름다움의 근원을 찾아서'라는 글을 쓰며 신경미학이 탄생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신경미학은 이미 탄생했으며 이책은 쇼팽님이 거론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세포'에 대한 추정도 포함하고 있다. 쇼팽님이 글을 쓴게 2003년이니 아마 신경미학이라는 학문이 탄생된지는 고작 몇년사이일 것이다.
보다 신경과학이 발전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세포'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면 우리는 원하는 대상에 대해서 원할때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큐피트의 화살'을 얻게될지도 모른다. 어쨋든, 신경과학연구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우리 생활에 근본적인 변화를 부를것이다.

사실 이책은 저자의 미술심리학 개론서인 '시각예술과 디자인의 심리학'의 심화버전이라고 한다. 이책도 무척 읽고 싶고 다른 저자의 책들도 읽고 싶어진다. 요즘 신경과학에 대한 정보들은 정말 나를 흥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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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6 23:52

[책]로지컬 씽킹

이 책은 우리가 커뮤니케이션할때 흔히범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말은 많지만 사실 하나의 도표로 대부분의 책내용이 정리된다고 생각한다.



  이책에서 가장강조하는것은 MECE이다. MECE는 "중복이 없고 누락도 없다"라는 뜻인데 황당한건 저자 스스로가 MECE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책전체에 계속해서 중복되는 내용이 나오고 있고 작가가 지적하듯 중복되고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책내용은 당황스러웠다.
  심지어 나름대로 간추린 정리에서도 중복이 나온다. 익숙하지 않은 연습예제들도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종류의 책을 전혀본적이 없는 나에게는 꽤 도움이 될것 같다.
  이책의 내용이 얼마나 실천가능할지는 모르겟지만.. 노력해야겟다. 너무 당연한 내용인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거 같다.


나름대로 정리


1부 준비
메시징 전 확인할 두가지
1.과제를 명확히,상대는 뭘 원하는가?
2.상대에게 결과로 무엇을 기대하는가?(이해?피드백?행동?)

답변의요소
근거: 사실과 가설을 명확히 구분하고, 사실은 구체적으로,가설은 근간을 확실히한다. 당연한것은 없으므로 결과의 도출과정을 명확히한다.
결론: 결론은 '과제'의 요약이지 '말하고자하는 바'의 요약은 아니다. 결론은 구체적이어야 한다(다른 해석의 여지를 주지말것)
액션: how?라는 질문이 안나오도록 액션은 구체적으로 정의하라.(why?라고 물어서 구체적액션을 찾아가라) 이해가 목적일 경우 액션은 답변의 요소에 포함되지 않을수 있다.

설득력없는 답변
중복: 스스로가 정리가 안되어있다.
누락: 치명적인 오류를 낳는다
탈제: 과제를 착오하는 경우(상대가 원한느 답이 아니다)
비약: 근거가 결론과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

2부 사고를 정리하기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결론을 설득하기 위한 모든정보를 수집하고 MECE로 분류한다. MECE의 목적은 쉽게 이해시키기 위함이므로 분류가 엄밀하지 않더라도 중복은 피한다.

so what? why so?
  so what?햇을때 반드시 why so?로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정보전체(근거)->so what->결론  ==  결론->why so?->정보전체(근거)

관찰의 so what?: 도표나 사실을 보고 so what?했을때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수 있으므로 명확하게 이해시킨다.(당연한것은 없다)
통찰의 so what?: 통찰의 so what은 여러정보들에서 결국 결론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3부 논리적으로 구성하기
어디까지 상대가 why so?할것인지 생각하고 깊이(단계)를 정한다.
mece는 목적에 맞게 정하고 4~5개 이상은 구성하지 않는다.
최상위의 결론이 답변과 괴리되지 않도록 주의
해설형구성:사실,판단기준,판단내용으로 나누고 판단기준을 명확히한뒤 판단내용에 각사실에 대한 판단기준을 적용한결과를 나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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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0 14:03

[책] '미래' - 수전그린필드

  이책은 미래의 기술이 인간정신을 어떻게 변화시킬것인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수전그린필드는 사람들의 기술에 대한 태도로써 기술을 옹호하는 기술옹호자, 기술을 대단치않게 생각하는 냉소주의자, 기술을 무서워하는 기술공포자로 나눈다.
  나는 아무래도 기술옹호자, 냉소주의자, 기술공포자중에 기술옹호자에 가까운것 같다. 반면 수전그린필드는 책을 쓰는 내내 과학자임에도 불구하고 기술공포자인듯한 느낌을 준다. 사실, 나는 이 책에서 미래의 기술과 과학이 우리에게 주게될 장점을 기대했었다. 그런데 수전그린필드는 책 내내 불만과 한탄뿐이다. 정말 미래의 기술이 인간정신에 미칠변화는 부정적이기만 한것일까?
  수전그린필드는 처음에 이책을 소설로써 쓰려고 했다고 한다. 책 내용자체도 소설이나 다름없어서 차라리 조금 힘들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소설으로 썻으면 어땟을까 싶다. 그랬다면 책 읽는 내내 불편함이 좀 덜했을텐데.

ps.프로이트 이야기는 그녀가 과학자인지 조차 의심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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